목차
인터넷 유머 게시판에서 누가 스스로 위로하는 행위를 하다가 눈에 정액이 들어갔는데 어똫게 해야 하냐는 질문에 댓글이 가로되...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이라 했습니다. 라는 유머가 있었다.
아 미친 드립에 껄껄 웃었는데...
아니 진짜...눈에 정액이 들어가는 사고가 꽤 있다.
물론 남자 눈에 정액이 들어가는 경우는 성소수자들 사이에서 간혹 생기겠지만 정상적인 커플 사이에서는(그렇다 성소수자는 비정상적인 커플이다. 그게 사람 새끼들이냐?)꽤 빈번한 모양이다.
아마도 ㅅㅈㅍㅌㅈ를 추구하느라 그런 듯 한데 부러 ㅂ....
눈에 정액이 들어가면 뻑뻑하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정자의 단백질 분해 능력 탓인데 그리 오래가지도 않고 실명을 시킬정도의 위력은 아니다.
생리식염수나 인공눈물로 세척하면 금방 정상화 된다.
내꺼나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이지...남자친구나 남편의 정액은 아직 내 새끼가 아니잖은가?
반응형
'생활정보잡다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월동 식자재 왕도매마트 (0) | 2021.08.23 |
---|---|
우편번호 5자리 검색 도로명주소전환 신주소 구주소 변환하기 (0) | 2021.08.04 |
구 우편번호 6자리 검색 방법 / 변환 (0) | 2018.06.25 |
12대 중과실 형사합의? 민사 보험합의 인천 청라 손해사정사 수임료 내고! (0) | 2018.02.28 |
잠실 석촌호수 로사나 부띠끄 호텔 뷔페...비추 (0) | 201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