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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리/girls

동감 프리퀀시같은 타임슬립 시그널 간호사역 윤수아, 강세영 간호사 배우 이름은? 윤간은 소수의견 여검사 유인하 역의 오연아. 오우정.

by LABOR 수달김수달 201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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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의 쟁쟁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 시그널이 어제 첫 방영되었다.
    시그널은 영화 동감, 프리퀀시를 잊는 무선통신 타임슬립 드라마다.
    티비엔에서는 나인과도 엮던데...
    무선을 매개로 과거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시그놀은 동감과 프리퀀시의 계보를 잊는 드라마다.

    첫 방에서 주목을 받은 것의 뜻 밖에도 김윤정 납치 사건의 진범인 시그널의 윤수아 간호사와 강세영 간호사다.
    시그널 윤수아 간호사는 소수의견 여검사 유인하 역을 맡았던 오연아라는 배우다.

    오연아는 데뷔9년차 배우로 여러 영화에 단역과 주조연을 맡아왔다.
    오연아의 나이는 34살.

    오연아 학력은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졸업.
    2010년 제54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여우조연상 수상.
    오연아 본명은 오우정인 듯.

    오연아 인스타그램 아직 안밝혀짐.

    오연아 과거 사진?

    오연아 비키니 사진.
    성형 전인건지...동명이인인건지는 모름.
    강세영 간호사 역의 배우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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